<신선바위 똥바위>
김하늬 글, 권문희 그림, 국민서관
오늘같이 장마로 비가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옛이야기~
(물론, 태풍의 영향이긴 하지만 말이다.)
전남 곡성군 동악산 신선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로
가뭄이 들자
신선님들이 내려와 바둑 두던 바위에 올라가서
동네사람들 모두 모여
똥을 쌌다는 이야기가
참! 유쾌하게 맛깔나게 표현된 그림책이다.
ㅡ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 그림책 책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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