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
서현그림책 재입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하는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
어제 초등돌봄방에 가서
서현작가님 신간그림책
<호라이>, <호라이 호라이>와 함께
위 3권의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다 읽고
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여기 호라이 있었잖아."
"여기도 야옹이 있었어."
"어. 여기에 눈물바다 얘(주인공)랑 커졌다 얘도 나오고 간질간질 얘도 있네." "맞아 그러네'
넘 즐겁게 숨은 그림찾기하듯 이야기한다.
서현작가님의 유쾌한
힘으로 쓴 그림책에서
아이들은 유쾌한 에너지를 그대로 받는 것 같습니다.
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그림책은
바
로
<간질간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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