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심부름>
홍우리 그림책, 키다리
잘하고 싶어서 실수했던
어린시절 선예어린이와
더 잘하고 싶어 조바심내다가
실수하는 선예어른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홍우리미술치료선생님의 어릴적 경험을 바탕으로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꿀시사회에서 뵙고 힐링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책보내주신
키다리출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의첫심부름 #홍우리 #키다리 #그림책필사모임 #4월회원모집중 #꿈꾸는이야기 #실수극복하기 #성장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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