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23 <알바트로스의 꿈> 210923 신유미 그림책, 달그림 오늘 신유미작가님과 함께 그리고 우리 함께 한 선생님들이 있어서 꿈과 같은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그림책 필사(2021) 2022.03.14
210910 <알바트로스의 꿈> 210910 신유미 그림책, 달그림 알바트로스! 너의 그 용기!! 지친 마음을 그대로 놔두는 현명함을 늘 내 마음 속에 기억해줄게!! 고맙다. 그림책 필사(2021) 2022.03.14
210909 <알바트로스의 꿈> 210909 신유미그림책, 달그림 새는 바람을 타고 날아올랐어요. 마치 바람같았지요. 바람이 거세질수록 더 높이, 더 빠르게 날아올랐어요. 새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림책 필사(2021) 2022.03.14
210908 <알바트로스의 꿈> 210908 신유미 그림책, 달그림 그리고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는, 이 산의 끝인 것 같은 속에서 멈추어섰어요. 거센 바람이 불어왔지요. "난 피하지 않을래." 새는 서서히 날개를 펼치고 거센 바람을 향해 몸을 던졌어요. 그리고 조금씩 날아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림책 필사(2021) 2022.03.14
210907 <알바트로스의 꿈> 210908 신유미그림책, 달그림 누군가와 공감하며,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한다는 건, 정말 든든하고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힘든 고달픈 길을 함께 한다면 더더욱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거겠됴. "함께"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 저는 한선예입니다. 그림책 필사(2021) 2022.03.14
210906 <알바트로스의 꿈> 210906 신유미 그림책, 달그림 하지만 새는 늘 꿈을 꾸었어요. 언젠가는 하늘 높이, 그보다 더 높이 날아오르는 꿈을 요. 그림책 필사(2021)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