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월 반달그림책입고
<감나무가 부르면> 안효림 그림책, 반달
추석 전
강풍과 폭우에
당진은 그나마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점 점 세상이 무섭다는 것을 더 느낍니다.
바이러스에
자연재난에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 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집(책방) 감나무는
"괜찮아.어젯밤 잘 버텼어..휴(안도의 한숨)~."
말해주듯이 오늘 이렇게 버티며
감도 익어가고 있습니다.
"잘 버티느라 고생했어.대단하다!" 해주었어요.
아무쪼록 태풍피해 입은 분들이
감나무처럼
이 시기를 무사히 잘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감나무가부르면 #안효림 #반달 #그림책입고 #한선예의꿈꾸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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