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7 <알바트로스의 꿈> 210908 신유미그림책, 달그림 누군가와 공감하며,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한다는 건, 정말 든든하고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힘든 고달픈 길을 함께 한다면 더더욱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거겠됴. "함께"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 저는 한선예입니다. 그림책 필사(2021)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