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엄마> 강경수, 그림책공작소, 2017
책방지기인 내가 감동받아서
주문한 <나의 엄마>
지인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된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오자마자
엄마와 책방에 놀러 온 막내이모에게 읽어드렸다.
이모: 뭉클하다.
엄마: 눈물나려고 한다.
나: 이거 읽고 나도 눈물나려고 했어. 엄마~ 엄마~
엄마라는 글자를 각 장면과 상황과 시간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고,
엄마라는 말이 주는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해주는 그림책~
어른이 읽어야 더 깊이 와 닿는 그림책~
엄마~ 소리내어 불러 봅시다.
-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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