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요정의 선물> 신선미 그림책, 창비,2020
엄마가 읽어달라고 한 그림책
엄마한테 읽어드리다가
눈물이 울컥 쏟아져
못 읽은 장면~
그림책 펼쳐놓고
따라 그려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가라앉는다.
5월이 가기전에
꼭! 읽어보세요.
울컥 쏟아지는
가정의달
5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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