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8 <알바트로스의 꿈> 210908 신유미 그림책, 달그림 그리고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는, 이 산의 끝인 것 같은 속에서 멈추어섰어요. 거센 바람이 불어왔지요. "난 피하지 않을래." 새는 서서히 날개를 펼치고 거센 바람을 향해 몸을 던졌어요. 그리고 조금씩 날아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림책 필사(2021) 2022.03.14